[간단! 귀여운 프랑스 파리의 자수 500]을

바탕으로,

최근 인기 디자이너의 신작을

 새롭게 더한 증보 개정판.

어려운 자수가 아닌,

기성품

(셔츠, 모자, 손수건, 가방, 파우치, 북커버,

런천매트, 코스터 등)에

원포인트 자수를 더하여

부담없이 자수 작품을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.

도안은 프랑스의 세련된 패션 소품,

 빵, 스위트부터 파리의 길목과 거리,

마르쉐, 카페와 간판,

에펠탑, 레트로 자동차, 로코코풍까지

 프랑스 파리의 향기가 가득.

자수는 유럽 자수만을 사용.

이 책에서 사용하는 스티치는

간단한 15가지뿐이므로,

누구나 간단히 자수를 즐길 수 있는 책.

실은 25번 자수실,

천은 에미크로스를 사용.

스티치의 기초, 도안 옮기는 방법 등

알기 쉬운 사진 프로세스 해설 포함.